LUC1EL: BLOG

과연 정이 무엇이기에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걸까천지간을 나는두 마리의 새는몇번의 계절을 함께했을까 기쁨은 달콤하고이별은 괴로운데 사랑에서 헤어나지 못하니 아득한 만 리에구름 가득한데 외로운 그림자 누굴 찾아가나 외로운 그림자누굴 찾아가나 과연 정이 무엇이기에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걸까남과 북의 하늘을님과 함께 날며수십 번의 계절을 지나네 기쁨은 달콤하고이별은 괴로운데 사랑에서 헤어나지 못하네 아득한 만 리에 구름 가득한데 외로운 그림자누굴 찾아가나 외로운 그림자 누굴 찾아가나 나의 현재 심정을 고하는 것은 아니나, 시가 너무 좋아서 올린다. - 신조협려 2018

에른스트님 블로그 선조-인류 대전쟁 그리고 인류의 패배, 인류의 퇴화과정, 왜 우리가 현재 지구에 있는지, 왜 그렇게 우주에 관심이 많은 종족인지 다이드액트는 왜그렇게 인간을 싫어하는지, 인간의 패배원인 떡밥과 인류가 먼저 침공한 것인지등 많은 것을 시사하고 알 수있는 동영상입니다. 고대인류의 기술을 보면, 선조와 확실히 동급이거나 0.1~2정도는 더 높을 수도 있다는 떡밥도 있습니다. (라이브러리안의 대화) 왜냐면 아시다시피 선각자의 유물은 고대인류가 더 많이 확보한 듯한 내용들이 소설과 여러 루머(?) 혹은 내용이 인터넷상에 돌아다니죠? 또한 다이드액트가 2인이라는 설에 대해서도 떡밥일지는 모르겠으나 살짝 떡밥 가능성있는 대화가 있는데 (워낙 의무가 중해서 죽어도 못놓자나) 죽어도 못놓는다? (이미 ..

전 이런 사람입니다. 당신이 질문을 던지고 제가 모르면 전 모른다고 답할겁니다. 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건 전 답을 찾는 방법을 알고 있고 반드시 찾아내고야 말겁니다. "크리스 가드너" 가드너 리치의 소유주.. 20여년전 증권시장의 활개가 곧 피어오르려는 때 기회의 땅 미국에서 험난한 인생을 살면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그런 사람.. 영화에는 항상 각색이 있다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어디가 각색이고 어디가 진실인지 판단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말그대로 사람으로써 가능했고 사람이 추락할 수 있던 또 다시 날아오를 수 있던 그 순간순간이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가능한 일이었기에 믿음에서 영화를 보았고.. 감명을 받았다.. 크리스 가드너는 훌륭한 아버지이자 불쌍한 아버지이자 나쁜 아버지였기도 했다. 하지만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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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프로그래밍 언어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 (데브기어출판부, 2009년) 상세보기 곧 개정판 나온다는데 개정판이 나오면 사야지.. 2010에서 새로 추가된 언어스펙들의 내용을 담고 있다. Head First java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케이시 시에라 (한빛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HEAD FIRST SERVLETS & JSP(개정판)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케이시 시에라 (한빛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헤드 퍼스트 시리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자바를 배우고 싶기 때문에 산다면 이 두가지 모두 사겠다. 하는 김에 JSP까지 두루 보는게 나을까나.. 하는 생각에... MICROSOFT WINDOWS INTERNALS (제4판) 카테고리 컴퓨터/IT 지..

ㅎㅎ 나름 다 포즈 잡고 찍었네.. 붙잡혀 버린 나.. 엽기 사진..

머리 왕창 길렀었지.. 지금도 저 때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맘뿐.. 군대도 늦게 다녀와서 후회스럽기도 하다. 후회한다는게 사람마다 신념을 가져서 후회따윈 안한다는 말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그 어느 누가 후회라는 걸 안할까? 후회없는 삶이 존재할 수 있을까.. 후회를 안한다면 반성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마치 로봇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후회없는 삶이라는 건 열심히 삶을 살아가면서 반성을 많이 하고 잘못된 점을 고치고 또 고치고 나서야 더 이상 고칠것이 없을 때 덧없이 떠나는 자가 할 수 있는 말인거 같다.

사진이 달랑 하나네... 이 날은 맥주데이였다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우리는 고작 한 거라고는 줄다리기 꼽사리 껴서 도와준거 밖에 없다. ㅋㅋㅋ 나머지 시간은 맥주와 함께 보냈지.. 그래도 맥주가 있어 재밌었는데.. 성민아 제발!~~ 제발 좀 답안나온다 진짜 ㅋㅋㅋ 의외로 멋지게 나온 나는 내가 봐도 좀 멋진데 (퍽퍽)